때를 20분정도 불린후 식초를 물에 섞어서 때타올에 묻혀서 사용하면 살균효과도 있고 때고 국수처럼 쉽게 잘 밀립니다. 때를 밀며 하루종일 일하는 사람은 전날 목욕탕 청소하면서 락스를 사용하므로 신발을 낮은 것으로 신는 것이 좋습니다. 높은 신발은 때 다위가 낮을 경우 허리가 아프게 되니까요.
때 타올은 때 미는 사람의 피부를 보고 강한것과 부드러운 것을 골라서 쓰고 때를 밀때 강도를 조절하면서 밀면 됩니다.
때를 미는 문화가 한국이 이렇게 많이 번성하게 된 이유는 때를 미는 것이
안미는 것보다 좋기 때문입니다.
좋은 것은 자연히 번성하게 되고
안 좋은 것은 자연히 도태되게 되어 있는 것이
인간 사회의 일이니까요.
때를 미는 동안에 피부 마사지가 자연히 되며
혈액순환도 촉진하고
노폐물도 제거되어 건강에 좋습니다.
피부가 젊어지며 때를 민후 로션등으로
적당히 유,수분을 공급해주면 더욱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