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만 해도 세신 일자리를 찾기 위해서는 소개소를 이용 했지만 아는 동생의 소개로 1919잡을 이용하고나 서는 소개소 통하지 않고 1919잡을 이용하다 서울에 올라와 일자리를 찾기 위해 목욕탕 전문소개소를 찾았습니다.
물론 1919잡을 이용하면서 더 좋은 자리가 있나해서 찾게 되었습니다.
서울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직업소개소 동대문 서울역 대림동 소개소를를 들렀는데 자리 있느냐고 했더니 먼저 소개를 선불로 내라해서 취업 후 낸다하니 마지못해 소개해준곳이~
세상에 이럴수가~
한군데도 틀림없이 1919잡에 나온자리 그대로 어쩌면 똑같은 자리를 그렇게 해줄수 있을까?
그렇게 한군데도 다른게 없이~
다 갔다 온자리라고 하니 자리 나오면 연락해주다고 하여 그냥 집에 왔는데 그 다음날부터 문자는 잘 오는데 어쩌면 똑같이 1919잡에 올라온 자리가 20분도 안되어 중계하듯 어디 가보라 ㅎㅎ 앞을로 영혼없는 그런문자 하지마세요.
이러고 소개비 몇 십만원 씩 받나요?
지방에 소개소들은 전적으로 1919잡 소개소 정보를 가지고 소개 한다는 것은 세신사 들에게는 다 아는 사실이었지만 서울에도 이렇게 까지 할줄은 몰랐습니다.
이글 보는 소개소분들 지금 얼굴이 후끈 달아 오르시죠. 그러지 마세요 가뜩이나 요즈음 어려운대 이러면 안 됩니다.
